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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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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상월원각대조사 탄신100주년기념 특별지화전 성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1-12-28 18:44 조회 : 2178

서울 나무갤러리서, 부산·대구 이어져

   
▲ 구랍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천태종(총무원장직무대행 무원 스님)은 구랍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견지동 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나무갤러리에서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 기념  ‘한국불교전통지화특별전’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11시에 개막한 전통지화전은 연꽃ㆍ모란꽃으로 만들어 불상이나 영단 위에 둘러놓는 ‘난등’을 비롯한 20여점으로 꾸며졌다. 작화(作花) 전 수백 장의 사진을 직접 촬영해 꽃의 세세한 특징을 살펴서 석용 스님 〈사진〉특유의 독창적인 구도와 미학성이 두드러졌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천연방식으로  곱게 물들인 지화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작품을 제작한 천태종 부책임노전 석용 스님(송탄 송덕사 주지)은 2008년 서울 관문사 성보박물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9년 초 남산 한옥마을 특별전, 2010년 전통지화전 ‘천년의 향기(千年香氣)’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태종은 1970년대 감사원장 춘광 스님이 인간문화재 범패전승자인 수근 스님에게 처음 사사하면서 전통지화를 시작했다. 1980년에 이르러 감사원장 춘광 스님과 교육부장 세운 스님이 주축이 돼 ‘천태종 전통지화연구보존회’를 발족했으며, 현재까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지화 기법을 발굴, 지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구랍 30일 서울전시는 막을 내렸다. 1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삼광사 지관전에서 부산 전시가 이어진다.


2011년 12월 26일 (월) 10:14:35 금강신문 최연순 기자 comingsoon@ggbn.co.kr